2010년 12월 24일
체벌금지는 성공할 것인가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01224171344725&p=mk&RIGHT_COMM=R7
사실 체벌금지는 국내에 적용하기 상당히 힘들다.
그 것은 다름아닌 국내 교육의 정서 때문이다.
외국의 경우에도 문제아해들을 무작정적으로 포기하진 않지만
점수제로 안 되는 아해들은 결국 졸업을 하지 못 한다
하지만 국내는 학교와 교사는 일단 학생을 위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대다수이다.
예를 들어 기사에 나오는 또라이들의 경우엔
교사가 별 고민없이 성적을 매겨서 걍 낙오시켜버리면 된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간 학부모부터 시작해서
교육부, 정부까지 야단법썩을 떨것이다.
교육열이 심각한 이 나라에서
감히 그런 일을 감행하긴 힘들다는 것이다.
한마디도 이 체벌금지는 실상 반쪽짜리라는 것이다.
체벌금지를 함으로써 반대로 학생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대체품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사회적 인식이 쿨하게 문제학생에게
냉정한 평가제를 도입해 처리해버리는데 동의한다면
학교에선 체벌금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국내 교사들이 학생들에 대한 엄청난 권한이었던 체벌을 금지함으로써
실제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어졌다.
이 글이 체벌을 특별히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무분별한 체벌 역시 문제가 된다.
하지만 교권에서 학생들을 조절할 다른 대체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앞서 말한 냉정한 학생평가로 인한 낙오처리가 적용될 수 있는 사회라면
체벌금지는 교사, 학생 양 쪽에게 좋은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것은 단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의 문제가 가로막고 있다는게 크나큰 걸림돌이다.
학생을 포기하는 학교?
고리타분한 국내에서 과연 받아들여질 것인가
체벌이 인권논란을 불러온다면, 이 쪽은 교사의 무책임감 혹은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몰매 맞을 것이다.
체벌금지의 의도는 좋으나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기사의 내용과 같은 문제아들이 설치는 것이다.
체벌금지를 도입했으면 시스템뿐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외국에서 획기적인 신제품이라고 사오면 뭐하나
막상 쓰는 사람이 이 전에 쓰던 구형제품 다루 듯 쓸뿐인데
우리나라에서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보호해줄 생각을 했다는 건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학교마다 악명높은 선생들이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그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것과
사람들이 교사들에게 무조건적인 헌신을 바라는 시대에서
사회적으로 체벌금지는 너무 이른 처사였다.
사실 체벌금지는 국내에 적용하기 상당히 힘들다.
그 것은 다름아닌 국내 교육의 정서 때문이다.
외국의 경우에도 문제아해들을 무작정적으로 포기하진 않지만
점수제로 안 되는 아해들은 결국 졸업을 하지 못 한다
하지만 국내는 학교와 교사는 일단 학생을 위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대다수이다.
예를 들어 기사에 나오는 또라이들의 경우엔
교사가 별 고민없이 성적을 매겨서 걍 낙오시켜버리면 된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간 학부모부터 시작해서
교육부, 정부까지 야단법썩을 떨것이다.
교육열이 심각한 이 나라에서
감히 그런 일을 감행하긴 힘들다는 것이다.
한마디도 이 체벌금지는 실상 반쪽짜리라는 것이다.
체벌금지를 함으로써 반대로 학생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대체품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사회적 인식이 쿨하게 문제학생에게
냉정한 평가제를 도입해 처리해버리는데 동의한다면
학교에선 체벌금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국내 교사들이 학생들에 대한 엄청난 권한이었던 체벌을 금지함으로써
실제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어졌다.
이 글이 체벌을 특별히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무분별한 체벌 역시 문제가 된다.
하지만 교권에서 학생들을 조절할 다른 대체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앞서 말한 냉정한 학생평가로 인한 낙오처리가 적용될 수 있는 사회라면
체벌금지는 교사, 학생 양 쪽에게 좋은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것은 단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의 문제가 가로막고 있다는게 크나큰 걸림돌이다.
학생을 포기하는 학교?
고리타분한 국내에서 과연 받아들여질 것인가
체벌이 인권논란을 불러온다면, 이 쪽은 교사의 무책임감 혹은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몰매 맞을 것이다.
체벌금지의 의도는 좋으나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기사의 내용과 같은 문제아들이 설치는 것이다.
체벌금지를 도입했으면 시스템뿐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외국에서 획기적인 신제품이라고 사오면 뭐하나
막상 쓰는 사람이 이 전에 쓰던 구형제품 다루 듯 쓸뿐인데
우리나라에서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보호해줄 생각을 했다는 건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학교마다 악명높은 선생들이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그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것과
사람들이 교사들에게 무조건적인 헌신을 바라는 시대에서
사회적으로 체벌금지는 너무 이른 처사였다.
# by | 2010/12/24 18:07 | 세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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